산업부, 한-EU FTA 활용전략 세미나 개최

과천--(뉴스와이어)--EU 시장 진출을 위한 한-EU FTA 활용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무역협회와 함께 한-EU FTA 발효 2주년 및 한-EU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1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EU 시장 진출을 위한 한·EU FTA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6.13(목) 10:00 ~ 17:00,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동 세미나에는 주한 EU대표부 대사 등 EU 관계자, EU 수출 기업 30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EU시장 진출 컨설팅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 주한 EU회원국 13개(영국, 네델란드 등) 대사관, EU 바이어 4개사, GS칼텍스·대우인터내셔널 등 국내 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해 120여건의 1:1 비즈니스 컨설팅 진행

<FTA 선점효과 극대화할 필요>

권평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한-EU FTA는 우리나라 FTA 안착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현재 EU가 미국, 일본과 각각 FTA를 논의하고 있는 만큼, 우리기업들이 EU와의 FTA 선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EU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종태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대형유통분야, 글로벌소싱, 에너지절감·환경보호, M&A, 공공조달을 유럽진출 유망분야로 선정하면서 한류확산, 한·EU FTA발효 등 기회요인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국제무역연구원의 명진호 연구위원은 유럽재정위기로 우리나라의 對EU의 수출이 부진한 것이 사실이나 경쟁국인 중국, 일본 대비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 주요 경쟁국과의 FTA혜택품목 對EU 수출증가율 비교(FTA발효후 20개월간(’10.7월~’12.2월/’11.7월~’13.2월)) : 한국(10.0%), 중국(-0.5%), 일본(-4.6%), 대만(-4.5%), 전체(1.8%)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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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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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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