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13 디자인인력양성사업 추진

과천--(뉴스와이어)--최근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청년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디자인인력양성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해외기업에 취업하거나 인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일본의 대표 음향·영상기기 전문기업인 ‘JVC KENWOOD社’와 제품개발 전문기업인 ‘FORM社’에 취업한 최정주씨와 박보민씨. 두 사람은 ‘12년에 산업부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실시한 코리아디자인멤버십 워크샵에서 우수한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취업에 성공하였다.

같은 워크샵에 참여했던 황인규씨도 핀란드 조명회사인 ‘Saas Instrumbntti社’에, 이정섭씨는 브랜딩 전문기업인 ‘Amerikka社’에 인턴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업무 수행능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취업을 확대하고, 융합형 디자인 인재의 양성을 위한 2013년 디자인인력양성사업의 세부추진 계획을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융합형 디자인대학(원) 육성, △코리아디자인멤버십, △고용연계형 디자인인력양성, △패키징 인력양성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융합형 디자인대학(원)’은 디자인과 경영학, 공학 등 여러 학문을 융합한 전공학위를 개설·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규로 3개 대학(원)을 선정하여 작년 14개 대학(원)에서 17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대학(원)을 선정하는 등 학교별로 융합전공의 특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 융합전공의 특성화 : 성신여대-여성문화, 조선대-光산업, 제주대-녹색관광, 산기대-기계·IT

‘코리아디자인멤버십’의 경우 지역디자인센터(RDC)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뽑아 실습형 교육을 제공한다.

* 지역디자인센터(RDC) : 대구·경북, 부산, 광주RDC와 디자인진흥원 중부지역협력센터

코리아디자인멤버십(KDM)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유명 전시회 참가, 지식재산권의 등록, 외부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장비사용 공간의 24시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연계형 디자인인력양성은 실무중심의 교과과정 운영, 학생과 기업간의 산학프로젝트, 인턴십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실무자가 교육과정의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등 취업준비생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의 불균형을 해소할 예정이다.

‘패키징 인력양성사업’의 경우 패키징 학과뿐아니라 식품, 화공, 소재, 물류 등 관련 학과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인턴십을 실시하여, 늘고 있는 기업의 패키징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패키징(packaging) : 제품의 가치와 상태의 보호를 위해 재료 또는 용기로 제품을 포장하는 방법 또는 포장한 상태

디자인인력양성사업은 6월중에 선정 공고를 낼 계획이며, 빠르면 7월 내에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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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생활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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