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핏’, 헬스와 뷰티의 통합 시스템으로 관련업계의 트렌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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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41

대구--(뉴스와이어)--자영업 위기의 시대이다. 오픈 후 5년안에 폐업률 50%가 이를 입증하듯 창업은 만만찮은 도전임이 틀림없겠다 하겠다. ㈜메디피트(대표이사 김수훈)에서 내놓은 ‘메디핏 퍼스널 트레이닝& 바디스타일’이 먹거리 창업 일색의 창업시장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관련업계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있다.

‘메디핏’은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시작되 일반인들에게 보급된 ‘퍼스널 트레이닝’과 고가의 ‘다이어트 체형미’ 센터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시스템화 하였다. 두가지의 아이템을 한데 묶어 진행하지만 비용은 오히려 낮추면서 서비스질은 높이게 되어 회원만족도가 높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으로 부상하고있는 것.

메디핏 본사 박경연 교육실장은 “운동만으로 살을 빼는 ‘퍼스널트레이닝’과 비만관리기구를 사용하는 ‘다이어트 체형미’는 서로 섞일수 없을 것 같은 조합이어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다. 하지만 메디핏에서는 이에 착안하여 서로의 장점만을 이끌어내면서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본사에서 관리인력 파견 및 정기 세미나, 예비 창업주 교육, 위탁 관리, 슈퍼바이저 순회 교육, 홍보/판촉 등의 지원력이 더해져 대구,부산 지역에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고 올해 수도권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메디핏 본사 김수훈 대표이사는 “운동과 뷰티 창업은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2주간의 예비창업자 교육을 통해 누구나 원활하게 센터를 경영 할 수 있고 월세, 인건비, 외에 식자재비의 비용지출 부담이 있는 먹거리 창업에 비해 메디핏은 월세 인건비 지출 만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장점이 있어 부가가치가 높다”고 한다.

메디핏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edifit.co.kr)나 체인 사업 본부(1577-0356)로 알아볼 수 있다.

메디피트 개요
(주)메디피트는 전문 과학 연구소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dif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