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나서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토종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멸종에 가까운 피해를 유발시키는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에 나선다.

충북도는 충주시와 합동으로 오는 21일 충주시 앙성면 남한강 주변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 충북지부 및 충주시지회 회원과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가시박과 돼지풀을 제거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가시박과 돼지풀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식물 중 충북 도내에 다량 서식하는 식물이며, 이날 행사가 마련되는 곳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종인 ‘층층둥글레’의 군락지이자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명품 녹색길 BEST 10’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충북도는 이날 행사를 통해 뛰어난 환경 적응력과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육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생태계 교란식물 시범 제거로 토종식물의 멸종피해를 사전에 막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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