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3 제2회 가족친화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6월 17일(월) 오후 2시 창원상공회의소(경남 창원 소재)에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확산방안’이라는 주제로 ‘2013년 제2회 가족친화포럼’을 개최한다.

* 가족친화포럼 :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관련 전문가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2011년 3월 창립한 자발적 협의체(2013년 현재 250여 개 기업과 기관 활동 중)로 CEO 좌담회, 회원기업 워크숍, 사회공헌활동 등 공동활동 실시

지방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국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확산하고자 수도권 다음으로 가족친화기업이 많은 경남지역을 찾아가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행보 열아홉번째 발자국으로 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와 가족친화포럼 워크숍에 참석한다.

1부 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는 조윤선 장관, 홍준표 경남도지사, 창원·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제도 추진시 애로사항과 정부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경남스틸(주)(최충경 회장), 신화철강(주)(정현숙 대표이사), (주)세아에삽(유덕상 대표이사), (주)엔에프(이상곤 대표이사), (주)무학(강민철 대표이사), 부산무용촌GNT(김명규 전무이사)

2부 워크숍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경남스틸(주) 최충경 회장(가족친화포럼 공동대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일·가정 양립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우수 경영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워크숍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가족친화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활성화하는 ‘정부의 일·가정 양립정책 방향’을 기업 관계자들과 공유한다.

이어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홍승아 박사가 전문가 특강에 나서 ‘가족친화기업의 경영 성과’를 주제로 우리나라 기업의 가족친화수준 조사 결과와 가족친화 경영 성과를 제시하며 중소기업의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중소기업형 가족친화인증지표를 개발하고 가족친화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주)산호수출포장(2011년 인증)은 ‘내 자녀 입사시키고 있은 회사 만들기’를 경영 모토로, 자녀출산 보조금 지급, 가족 지정병원 운영 등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과 노사 화합의 성과를 얻었다며, 기업 계열사에 가족친화 인증을 확대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천호식품(주)(2011년 인증)은 셋째 자녀 출산 시 최대 1,22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고 자녀 보육비를 대학까지 전액 지원하여 사내에 ‘셋째 낳을까?’라는 유행어가 생긴 훈훈한 사례를 소개한다.

경성정공(2012년 인증)은 시차출퇴근제, 리프레시 휴가 등 유연한 근무환경과 가족 여가문화 조성으로 여성 근로자의 퇴사율과 이직률이 줄어든 사례를 제시한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 양립제도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직장일수록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높아져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노사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 여러 연구결과로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근로자들이 일·가정 양립제도를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가족친화포럼과 최고경영자인식개선, 가족친화인증기업 우대 지원방안 확대 등을 통해 기업에서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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