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ARF 의장국 브루나이와 협력 확대 모색
※ 브루나이는 올해 ASEAN 의장국으로서 오는 7월 개최될 ARF 외교장관회의 에서도 의장국 역할 수행
윤 장관은 브루나이의 리더십 하에 지난 4월 ASEAN 정상회의시 북한 문제 관련 국제사회의 일관되고 올바른 메시지가 담긴 의장성명이 채택된 것을 평가하고, 볼키아 외교장관에게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였다.
아울러 7.2 브루나이에서 개최 예정인 ARF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ARF가 역내 대표적인 다자안보 협력체로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지속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 ASEAN 정상회의 의장성명 주요내용 :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깊은 우려 표명, ▲북한 관련 UN 안보리 결의안 준수 및 9.19 공동성명 약속 이행 촉구, ▲한반도 문제 관련 당사자들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 강조
윤 장관과 볼키아 외교장관은 내년 한-ASEAN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고 한-ASEAN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심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윤 장관은 한-브루나이 양국 관계를 포함하여 다양한 공동관심사를 협의하기 위해 볼키아 외교장관이 편리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볼키아 장관은 사의를 표명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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