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시리아 사태 악화 우려, 미국 양적완화 기조 유지 전망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6/B 상승한 $97.8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8/B 상승한 $105.93/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20/B 상승한 $102.14/B에 마감

중동 정정 불안이 고조되며 유가 상승을 견인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을 처음으로 승인
-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에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고 미국 백악관이 판단한데 따른 수순임
- 시리아는 주요 산유국은 아니지만 시리아 내전 심화가 중동 산유국에 소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시장 우려가 제기
※ 러시아 Sergei Lavrov 외무부 장관은 시리아 반군에 대한 미국의 무기지원이 중동에 유혈 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발언

연준이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도 유가 상승에 일조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8∼19일 개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존 양적완화와 제로금리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
- 미국이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시사한 뒤 신흥국에서 주가 폭락과 환율 급등이 나타남에 따라, Fed가 진화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일부 경기지표의 강세 유지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 로이터/미시간대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84.5로 6년 최고치에 근접한 이후 6월 82.7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소비자 심리의 개선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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