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 1기분 자동차세 66만4000건 633억 부과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66만4000건 633억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6월 1일 기준 관할 시·군에 등록·신고돼 있는 자동차 소유자이며, 납기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난해 665억보다 3.4% 감소한 금액으로, 지난해 7월 1일 세종시 출범에 따라 부과 건수가 2만1000여건 감소했기 때문이다.

승용자동차는 전체 부과건수의 70.9%(47만건)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액으로는 90.5%(573억원)를 점유하고 있다.

시·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천안시가 1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아산시와 당진시가 각각 98억원, 59억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계룡시는 7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 지로, 납부 전용계좌를 통해 이체하거나, 전국 은행 및 우체국에서 현금카드나 통장,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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