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찾아가는 식중독예방 진단서비스’ 실시
‘찾아가는 식중독예방 진단서비스’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많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수시로 실시하며 사고 후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방식과 달리 사전 진단을 통해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각 업소의 취약부분을 집중관리토록 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단서비스 제공 대상은 500㎡이상 대형음식점 178곳이며, ATP측정기(세균오염검사 측정기) 등을 이용해 △종사자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칼, 도마, 행주, 냉장고 등 환경위생 △식재료 등 관리상태를 진단하고 △조리·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관리 상태 등도 진단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사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이윤숙 식품안전과장은 “광주지역에서 각종 국제행사 등이 많이 열리는 만큼 올해도 식중독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업소의 위생관리 능력을 높여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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