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S 차량위치관제 장치 ‘위치추적기’ 3G 무선 방식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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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3-06-17 09:11
서울--(뉴스와이어)--치솟는 기름값과 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회사 차량을 많이 보유한 기업에서는 차량을 효율적으로 유지 관리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타 업종에 비해 물류회사나 택배등 차량을 다수 보유한 기업의 경우 유가가 고공행진을 할수록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과거 차량운행일지 등을 일일이 수기로 작성하여 보고하는 형식으로 차량을 관리 하여 왔으며 일일이 전화로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불편도 하고 차량관리에 원활하고 효율적이지 못하였다.

최근 3G 통신망을 이용한 LBS 차량위치관제 시스템의 개발로 인해 이러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할수 있게 되었다.

차량 관제장치가 부착된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행 속도는 물론 네비게이션지도와 동일한 지도에 지번 주소 위치와 함께 인근 건물의 명칭까지도 정확하게 컴퓨터로 관제를 하며 하루 이동거리는 물론 하루 이동거리와 유지 비용까지 정산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한달 동안 데이터로 저장이 되어지면서 저장된 위치정보를 엑셀로 출력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차량관제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LBS 차량위치관제 장치는 2G 아날로그 방식이라 통신사들의 통신망이 3G로 이동되면서 스마트폰과 3G 방식 호환의 문제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수 없었던 기술적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 3G 방식으로 출시되는 소렘 S 의 경우 기존의 단점들을 완벽히 보안 차량 위치관제 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차량의 이동경로를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 폰에서도 어플을 생성 간단히 접속하여 타 차량과의 연계가 손쉽게 이루어지고 다중 접속방식 채택으로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 접속을 하여 차량을 손쉽게 관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역 이탈 설정 기능과 함께 로드뷰 기능을 볼수 있고 실시간 보고 주기는 20초 단위부터 시작되어 더욱 빠른 위치관제가 실현 되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업형과 일반 개인사용자를 위한 두가지 종류의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개인사용자를 위한 무선형의 경우 배터리의 조기 소모로 인한 잦은 탈부착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보안하였다.

한번 충전으로 약 120일간 무선으로 작동할수 있도록 첨단 속도센서를 내장시켜 차량의 움직임과 속도를 감지하여 전원이 자동으로 온 오프 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전국 총판점인 오토정보통신에서 LBS 차량위치관제 장치 출시 기념 “썸머타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휴가철 차량의 도난 방지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위치추적장치를 장착하는 고객에게 7월과 8월 두달간 차량 장착비 무료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량비치용 호신용품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언제든 통화가능한 고객만족센터 (070-4685-5688) 운영시간은 365일 24시간 체제로 운영중이며 이회사만의 특별한 고객만족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오토정보통신 개요
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차량용 GPS위치추적기 윈로드 무선형GPS, 자전거도난방지GPS, 대인용 미아용 노인용, 오토바이용 GPS 등이며 ATPACK 윈로드 위치추적기는 현제 다양한 위치관제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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