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이 "확" 달라진다.

광주광역시는 영구임대아파트 10개단지에 대해 지난해부터 국·시비 6,474백만원을 투입하여 주민편익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왔으며 금번에 1차사업이 마무리됨으로써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광주시는 준공후 10년이상 경과되어 노후화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코자『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국비 32억원과 시비 32억원을 들여 단지내에 근린공원, 주차장, 놀이터, 경로당, 사회복지관 개보수 등 주민편익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오고 있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지난 1989년부터 건립되어 수급자·장애인 등 저소득계층이 밀집하여 입주해 있는 아파트 단지로서 건립된 지 15년 이상이 되었으나 그동안 노후시설에 대한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인근 민간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도심속의 슬럼화가 우려되던 곳이었다.

市는 이러한 열악한 주거단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정비하고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난해 수요조사 및 현지 실태조사를 통하여 10개 단지 49개사업을 확정하고, 지원근거 조례를 개정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작년 11월부터 관리주체인 도시공사와 주택공사를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어린이놀이터 설치, 팔각정자 등 주민휴게공간 확보, 단지내 도로 포장, 장애인이동통로 설치, 조경시설 확충 등 1차사업은 금번 7월말까지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노인·장애인 재활시설 등 사회복지관 개보수, 경로당 신설,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신설, 승강기 CCTV설치 등 2차사업은 금년 9월중 착공하여 12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동 사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영구임대아파트는 자연친화적이며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 소외받던 저소득계층에게도 자활기능을 제고하게 되어 “활력 넘치는 살고 싶은 아파트단지”로 분위기가 쇄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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