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실시
- 공공시설물 14개 분야 38개 제품 선정
- 2년간 해치 인증마크 사용 및 제품홍보 등 우수공공디자인 권리 부여
- 27일(목)부터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서 교부
서울시는 3월에 제1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총 234개의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물심사를 거쳐 38개 제품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인증제품은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심의를 면제받게 되어 서울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되고, 매뉴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인증제품은 인증기간동안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되어 2년간 제품홍보를 할 수 있다.
이번 제10회 인증제품은 6월 27일(목)부터 서울시청(서소문청사)에서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과 더불어 디자인 개발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로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디자인서울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서울클리닉 공개설명회’를 시작으로 제10회 ‘디자인서울클리닉’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최된 ‘디자인서울클리닉 공개설명회’에서는 ‘공공디자인 중요성’과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방향’ 등 관계전문가들의 특강과 더불어 공공디자인 관련업계(디자인, 제작업계), 시청 및 자치구·사업소 직원 등 많은 참여가 있어 공공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여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디자인서울클리닉은 제1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에 탈락한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클리닉을 6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업체 특성에 맞추어 디자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인증제품들도 이전에 인증된 제품과 같이 디자인 수준이 우수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정책이 지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10회 인증으로 2년간 유효한 우수 디자인 공공시설물이 총 227점으로 수요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고,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공공사업 및 민간사업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도시경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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