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만 봐도 NGO에 자동 기부되는 착한 어플리케이션 ‘나눔AD’ 출시
한편, ‘나눔AD’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후원하는 미혼모, 저소득 가정, 화상 및 희귀. 난치병 환아 등에게 희망을 전하고, 월드쉐어가 구호하는 제3세계 아이들을 돕는 데 쓰이게 된다.
‘나눔AD’ 개발담당자는 “나눔AD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어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적극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나눔 AD’ 어플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올레마켓 등 국내외 유명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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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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