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13회 전국 문화산업 정책워크숍 성료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문화자원의 창조적 활용 방안과 지역 문화산업 육성전략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개최한 ‘제13회 전국 문화산업 정책워크숍’이 지역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을 논의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산업진흥원과 (사)전국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류 3.0, 지역 문화콘텐츠가 뿌리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문화산업 공무원 및 기관·기업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드라마, 케이팝(K-POP) 등의 특정 영역에 치우친 한류를 넘어 게임, 문학,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한류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한국적인 색채와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원형의 보고인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한류 콘텐츠화하는 부분에 대해 게임, 공연, 캐릭터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지역자원의 콘텐츠화 성공 사례인 프랑스 퓌뒤푸 테마파크 사례와 콘텐츠 기업과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성공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황준석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이 연사로 나서 새 정부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콘텐츠산업 정책을 소개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 간 문화 차별성과 중앙 부처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문화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남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현대화해 대표적 한류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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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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