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최근 농업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농촌진흥청의 쇼핑몰을 위탁받은 업체’라 사칭하면서 홈페이지 구축 및 광고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 사례가 있어,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에서는 ‘농업인들이 이 같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라’ 고 시군에 시달함과 아울러 농가에 당부하였다.

그간 발생한 피해유형을 보면,
1. 농촌진흥청에서 구축한 쇼핑몰(하이팜)을 위탁 받은 업체라고 사칭하면서 2년간 관리비 5만원을 요구하면서 안내장을 보내주는 사례,
2.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홈페이지 제작지원사업을 실시한다면서 관리비 명목으로 월 3만원(3년간 1,188,000원/카드결재)만 부담하면 된다고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 등이 있다.

위와 같은 피해사례가 우리道 원주(꿀샘농원/반곡동 산 39번지 이진섭)를 비롯해 창원, 충주 등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는 ‘고객지원정보시스템(농업인 휴대전화 문자서비스)’을 통하여 전국농가에 공지(8월 1일)하고 수원 중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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