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제유가 하락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8/B 하락한 $97.7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6/B 하락한 $105.47/B에 마감
-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4/B 상승한 $103.28/B에 마감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파인 Hassan Rohani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이란과 서방진영간의 긴장완화 기대감이 확산 되면서 유가 하락
- 미국, EU등 서방 국가들은 Rohani 정권과의 협력의지를 표명
특히, EU의 Catherine Ashton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핵문제의 신속한 외교적 해법을 찾기 위해 이란의 새 지도부와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밝힘
※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방, 외교 등을 장악하고 있는 Khamenei 최고 지도자가 국가 정책의 결정권한을 갖고 있으므로 새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도 분석
반면, 북해 노르웨이의 Oseberg유전 생산중단 소식 등이 유가 하락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 운영권자인 Statoil사에 따르면 Oseberg유전과 인근 유전에서 가스 경보가 발생함에 따라 17일 생산 중단
- 동 유전에서 하루 12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원인 파악을 위해 생산 중단 중이며 재개 시기는 미정이라고 발표.
미 달러화의 가치 하락도 유가 하락폭 제한에 일조
- 17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16% 상승(가치하락)한 1.337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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