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프로축구연맹,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보급 위해 양해각서 체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100세 시대 생활체육의 출발점인 유소년의 체육활동 습관 기르기 운동의 일환으로, 금융기관, 프로단체, 정부가 뜻을 모은 결과이다. 양해각서는 유소년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기지개’ 보급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지개’는 2012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개발한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4∼13세 유소년을 중심으로 후프, 공, 줄과 같은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체 발달과 인성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 유소년기에 ‘기지개’와 같은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 스포츠맨십, 협동심과 리더십 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실질적인 업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협의를 위하여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한편 기지개 프로그램은 소개 책자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전국 초등학교와 생활체육지도자에게 보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국민생활체육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에 배치된 생활체육지도자와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보급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등, 생활체육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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