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부산시,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독일 순회 공연 개최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는 뒤셀도르프(6.11)와 독일 제 2의 도시인 함부르크(6.15)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주정부인사, 외교단 등 현지 주요인사와 현지시민, 우리 동포들로 매회 만석을 이루었다.
부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지자체가 협력한 두 번째 사업으로 ‘국악관현악’이라는 한국의 독특한 장르의 공연을 문화예술의 나라 독일에서 선보였으며 독일 관객들은 한국에서 온 공연단의 수준 있는 공연에 놀라움을 표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궁중음악에서부터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가야금, 해금, 장구 등으로 연주하여 이색적인 음률로 독일관객들을 매료시켰고 한류를 타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여인들이 추는 부채춤과 소고춤은 객석 곳곳에서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공연 다음날 보훔대학 한국학과 학생들 100여 명(6.12 뒤셀도르프)과 우리 동포들(6.16 함부르크)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워크샵’을 개최하여 사물놀이, 가야금, 해금 등을 강습하는 국악교실도 진행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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