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외교장관,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방한
장관은 방한 기간중 △6.20(목)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플라자호텔) △6.21(금)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롯데호텔) △6.22(토)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행사(춘천시) △6.23(일) 문화공연행사(플라자호텔) 등을 주관한다.
* 한국과 에티오피아는 1963.12.23 외교관계 수립
* 금번 에티오피아 대표단은 △7개 부처 차관(외교부, 산업부, 과학기술부, 문화관광부, 교육부, 통상부, 광업부) △한국전 참전용사 회장(1명) △경제계(60여 명) △대학 총장(12명) △공연단(17명) 등으로 구성
에티오피아항공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6월 18일부터 기존의 아디스아바바-홍콩 노선을 연장하여 아디스아바바-홍콩-인천 직항 노선을 주 4회 운행하게 된다. 동 항공의 인천 취항은 아프리카 항공사 가운데 최초이다.
* 에티오피아항공은 ‘아디스아바바-홍콩 경유(1시간)-인천’ 노선 주 4회 운항 예정
한편, 윤병세 외교장관은 6월 20일 ‘테드로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지난 50년간 긴밀히 발전해온 양국의 특별한 우호협력관계를 평가하고 앞으로 정무, 경제 분야를 넘어 개발협력, 교육협력, 문화교류 등 전방위에 걸친 양국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우리는 1963년 수교 이래 에티오피아와 특별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한국전 참전으로 맺어진 양국간 인연은 2011년 7월 우리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층 격상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에티오피아를 ODA 중점협력국으로 선정하여 맞춤형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 故멜레스 총리는 세차례 방한(1998.10월, 2010.11월, 2011.11)
*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중 우리의 최대 무상원조 지원국(1987-2012년간 6793만불)
* 에티오피아는 블랙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으로 6037명 파병(122명 전사, 536명 부상, 현재 약 331명 생존)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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