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자녀-학부모 동반 입사관제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송희영)는 18일 오후 학부모와 고교 1,2학년 자녀 등 200여명을 초청,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입학사정관제 이해를 위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자녀의 학업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오제중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장의 ‘입학사정관제의 이해 및 건국대학교 전형소개’와, 황매향 경인교대 교수의 ‘부모와 자녀간 의사소통 향상을 통한 자녀의 성격 및 진로이해’ 발표 등이 진행됐다.

오제중 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일반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입학사정관제설명회와는 달리, 부모와 자녀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적합한 진로와 전형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2009년부터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에 이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사업’에도 선정, 5년 연속 정부지원을 받으며 입학사정관전형의 안착과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해 ‘입학사정관제 평가의 공정성 확보’ 선도모델 선정에 이어 올해 또다시 ‘입학사정관제 협력중심대학’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입학사정관제 대표 대학이자 입학사정관제의 모범적 운영과 확산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허브(HUB) 대학’ 으로 자리 잡았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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