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3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2013년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행이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상호저축은행중앙회 및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3억 9백만개(445억원)의 동전이 은행권으로 교환되었음

이는 2012년 연간 발행량과 발행액의 각각 38.7% 및 5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를 새로 제조할 경우에는 336억원의 화폐제조비가 소요됨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에 참여한 금융기관 영업점당 평균 동전교환금액은 206만원(14천개)임

액면별 교환실적을 보면 100원화가 1억 79백만개(전체 교환개수의 57.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원화 51백만개(16.4%), 500원화 49백만개(15.9%), 50원화 31백만개(9.9%)의 순임

금번 동전교환 실적은 지방자치단체와 일선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와 동전 환수 노력 및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에 비해 교환개수는 25백만개(8.6%), 교환금액은 46억원(11.4%) 증가하였음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통해 금융기관으로 환류된 동전은 이를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대형마트 등에 다시 공급되므로 주화의 재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에 기부용도로 모금된 자투리 동전은 35백만원으로 전년(27백만원)보다 27.7% 증가하였으며, 각 금융기관은 이를 모아서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임

지난 2008년 이후 자투리 동전 모금액은 총 1억 5,372만원에 달함

한편 한국은행은 동전교환운동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개인 및 단체)을 선정하여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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