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SW성장지원사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혁신적인 SW융합기술 육성을 통한 융합형 창조경제 달성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경북지역 SW산업의 기반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간 융합을 통한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심화됨에 따라 핵심 원천 기술로서의 가치를 지닌 SW산업은 융합시대를 주도해 나갈 기반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는 경북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 기반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SW융합산업을 지역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 포항시, 경산시 등과 공동으로 경북SW융합사업단 주관하에 지역SW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SW산업의 선순환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했으며, 금년도 5월에는 2차년도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SW산업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통합 지원정책의 일환인 지역 SW성장지원사업은 2012년도 4억8천6백만원을 투입하여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인력양성, 네트워크 지원을 중심으로 8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23개 기업을 지원하여 매출액 66%(1,195억원) 증가, 내수기업 수출 16만불 달성, 신규인력 17명 고용, 전문인력 164명 양성, 지적재산권 12건 지원, 기업 애로사항 16건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2차년도인 2013년 경북도는 정부 정책방향, 기업 요구사항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SW성장지원사업을 11개의 세부사업으로 확대 추진 중에 있다.

2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경북도는 △산업발전 정책수립 △글로벌 경쟁력 강화 △초광역권간 협력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SW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벤처기업 및 창업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타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자립성 강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SW산업을 이끌어갈 선도기업으로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SW산업은 융합형 창조경제 실현을 이끌어 나갈 핵심산업”이라며 “앞으로도 SW 산업 기반조성 사업부터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지원사업까지 지속적인 지역SW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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