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국 대학생 생태환경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 유기농 생태체험으로 힐링하는 전국 대학생 생태환경 체험 캠프

- 환경부지원으로 유기농 생태체험, 환경부장관상도

울진--(뉴스와이어)--2013년 환경부지정 국내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 울진 왕피천일대에서 올 여름 젊음의 열정과 새로운 꿈의 도전이 넘쳐나는 전국대학생 에코스쿨캠프가 4박5일 일정으로 2회 열린다. 100% 환경부 예산지원으로 자부담이 전혀없는 대학생 대외활동캠프다.

총 13끼를 유기농으로 체험하고 유기농 수확체험, 유기농 생태체험 등 이곳 왕피천 일대는 유기농과 생태환경으로 넘쳐나는 곳이라 체험프로그램이 무척 다양하다.

한 기수당 40명을 선발하여 4박5일 일정으로 캠프가 운영되며 최우수자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자는 100만원의 상금도 받는다.

그동안 참여했던 대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면, 대학생활 여름방학기간 최고 잘한 일 1순위로 꼽는다면 바로 전국대학생 에코스쿨캠프라고 자신있게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기농 직거래 프로그램인 CSA(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도 운영한다. 대학생들이 신청시에 예치금으로 내놓은 1만원을 유기농산물을 직거래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

CSA 프로그램은 생산자인 유기농업인과 소비자인 대한민국 국민을 직거래방식으로 연결하는 도농간의 교류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지키기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방법이라고 한다.

건강한 국민이 건강한 나라를 만들듯이 전국대학생 에코스쿨캠프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유기농과 생태환경, 건강식생활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안내는 에코스쿨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

에코스쿨카페(http://cafe.naver.com/ecoschoolcamp)

돌나라한농복구회 개요
(사)돌나라 한농복구회는 지구환경회복운동을 모토로 화학합성농약, 비료, 제초제, GMO종자의 사용으로 망가진 땅과 먹거리를 대한민국의 토종종자와 천연/유기농업의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로 회복시키고, 농민과 대중에게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에 친환경 유기농업을 위한 현지농장을 설립하여,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 농업기술을 전파함과 동시에 한국인의 근면과 성실함, 문화를 전하는 국제교류협력도 적국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n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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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한농복구회
사무국장 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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