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중 대변인 협의회 개최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조태영 외교부 대변인과 친강 (秦剛, Qin Gang) 중국 외교부 수석대변인은 6. 18 (화) 서울에서 한·중 대변인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국빈 방중의 성공을 위해 양국 간 공보·홍보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친 대변인은 △6. 17 (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중국 기자단과의 회견 결과의 충실한 보도, △중국 기자들에 대한 사전 백그라운드 브리핑 실시, △우리측 수행기자단에 대한 충분한 편의 제공 등을 통해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조 대변인은 우리측 특파원들이 중국 부임시 비자 발급에 시간이 소요되는 애로 사항이 있음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중국측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친 대변인은 이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양국 대변인은 향후 한·중 대변인 협의회를 더욱 자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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