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지표 개선, 중동 정정불안 지속, 미 달러화 약세,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7/B 상승한 $98.4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상승한 $106.02/B에 마감
-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4/B 하락한 $102.14/B에 마감

미국 주택착공건수 증가 및 주요 증시 강세 등이 유가 상승을 견인

- 미국의 5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대비 6.8% 증가한 91만 4,000건을 기록
-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38.38p(0.91%) 상승한 15,318.23을,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12.77p(0.78%) 상승한 1,651.81을 기록

시리아 사태 해법에 대한 강대국간 이견으로 시리아 내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

- 북아일랜드 G8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사태 해법에 대한 러시아와 서방국가들 간의 입장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남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가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견해를 표명하며 서방 정상들과 의견을 달리함

미 달러화의 가치 하락 및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도 유가 상승에 일조

- 18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19% 상승(가치하락)한 1.339달러/유로를 기록
-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한 다우존스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4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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