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케이드 게임 35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거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19일 한국게임문화산업협동조합(이사장 안선태) 주관으로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네오리스, 대승인터컴, 아이알로봇, 안다미로, 펏스원 등 총 5개 업체가 10종의 게임기를 전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AAE’는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어뮤즈먼트산업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 and Attractions·IAAPA)에서 주최하는 아케이드 게임, 테마파크 기구, 각종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B2B) 전시회. ‘IAAPA’는 매년 아시아(6월)·유럽(10월)·미국(11월) 등에서 대륙별로 전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60개국 250여개 업체와 5,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아케이드 게임은 게임시장의 24%를 차지해 비디오 게임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아케이드 게임의 개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5회에 걸쳐 아시아 지역 전시회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11월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미국(올랜도) 전시회에도 국내 우수 업체의 참가를 지원해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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