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방송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강화
- 한국문화의 해외 확산,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 등을 위한 협력
- 4대 악 근절 등 국민안전을 위한 안전사회 캠페인 공동 추진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류를 비롯한 문화교류 사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하여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내 콘텐츠 산업의 창작기반 확산을 위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활 속 문화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문화로 국민행복 가꾸기에도 두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날 문체부는 4대 악 근절과 안전사회 공동캠페인을 위한 방송 협력을 위하여 교육부, 법무부,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 식약처, 경찰청 등 관계부처를 대표하여 한국방송(KBS)과 ‘안전사회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안전이 국민행복의 출발점임을 인식하고 공익광고와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 외에도 인터넷과 모바일,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문화의 가치가 국민행복을 구현하는 바탕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이 문화융성으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길환영 한국방송(KBS) 사장도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한국문화의 해외 확산과 문화로 국민행복을 가꾸는 데 더욱 주력하겠으며 안전사회 캠페인의 확산을 위한 방송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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