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방공무원의 교육훈련 담당 교수 요원의 해외 연수도 계획하고 있어 경기소방 선진화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내년부터 5년간 매년 4명씩 20명을 미국의 오클라호마 대학에 길게는 6개월 짧게는 10일간의 소방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동안 소방분야의 해외 교육연수는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응급구조분야에 매년 2명만 6개월 과정으로 미국에 연수에 참여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번 조치로 인명구조, 화재조사, 재난예방, 화재진압은 물론 위험물관리, 공공안전, 현장 지휘 등 세분화된 업무영역까지 확대되 해외의 선진 소방기술습득과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방학교의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강의와 연구참가자 2명을 선발해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선진소방기술 전파에 전도사 역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재난의 양상이 대형화되는 등 소방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혁신적인 소방정책의 입안과 교육훈련 시스템의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해외연수를 마치게 되면 소방학교나 기획부서에 일정기간 근무를 하도록 의무화하여 연수성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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