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단독주택 밀집지역 폐·공가 공공용지로 활용
- 도심의 폐·공가를 정비해 도시주거환경개선 및 주민편익 도모
장기간 방치돼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폐·공가를 6월 현재 24동 철거 완료하고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녹지공간으로 조성 중에 있다.
구도심인 중구, 남구, 서구 등에는 폐·공가가 많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사업 지연으로 폐·공가 자꾸 늘어나는 추세다.
폐가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고 여름철이면 파리와 모기가 들끓어 인근 주민들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및 녹지 공간 등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폐·공가 정비사업은 시(60%)·구(40%)비에서 부담하며 폐·공가 소유자는 공공용지로 3년 이상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를 해 줘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1년 이상 공공용용지로 제공 부지는 재산세를 면제해 준다.
대구시 박영홍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의 단독주택 주거 밀집지역에 부족한 주차장, 주민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폐·공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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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담당 오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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