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MBC ‘경제매거진M’ 음식물처리기 부피 중량 감량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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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2013-06-20 14:33
인천--(뉴스와이어)--6월부터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음식물쓰레기가 한층 더 골칫덩어리로 전락되고 있다. 버리는 양에 따라 비용이 가중되는 것은 물론이고 버리는 방식도 한층 귀찮아졌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봉투를 채워 버리기 위해 냄새 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집안에 모아 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RFID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냄새 나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데 여러 절차를 거치면서 불쾌감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하는 주부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와 가중되는 악취, 불쾌감과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는 여름장마철을 맞아 음식물쓰레기를 좀 더 많이 줄일 수 있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과 정보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이 획기적으로 부피와 중량을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다.

지난 15일 MBC <경제매거진M>에서는 “버릴 때도 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라는 주제로 음식물쓰레기를 잘 처리하고 줄이는 방법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을 맞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가 소개됐으며, 대표적 유형인 분쇄건조, 온풍건조, 냉동방식 제품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부피와 중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실험이 진행되었다.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중 부피도 크고 수분이 많아 처리하기 힘든 수박껍질 500g을 각각 음식물처리기에 넣고 4시간 동안 작동 후,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냉동식은 10g, 온풍건조식은 150g, 분쇄건조방식은 470g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해 무게와 악취부분에서 분쇄건조방식이 획기적인 성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분쇄건조방식 대표주자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쓰레기를 완전 건조된 가루로 처리하면서 부피와 무게를 1/10까지 줄여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해 최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대,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하는 것과 여름철을 맞아 악취가 진동하고 세균이 번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것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쓰레기를 단순히 건조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완전 건조된 가루로 처리해 처리 후에도 음식물쓰레기 특유의 악취가 나지 않는다.

처리시간은 평균 3~4시간, 건조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절전형 인공지능 기능으로 월 3,000원~4,000원 정도의 전기를 사용하는 절전형 제품으로 기존 음식물 처리기가 갖고 있는 단점을 대폭 보완했으며, 음식물 냄새를 종류별로 제거하는 복합탈취제 에코필터를 장착해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게 처리 해준다.

스마트카라는 이러한 획기적인 성능과 기능으로 지난 12일 국내 대표 홈쇼핑 방송 CJ오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오는 26일 CJ오쇼핑 방송을 이어 간다. 여세를 몰아 현대홈쇼핑에서도 방송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대표 가격비교 사이트인 에누리닷컴에서도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지난 3월부터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강남권의 하이마트, LG베스트샵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음식물처리기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재도약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카라 개요
스마트카라는 음식물 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벤처기업이다. 2011년 10월 독립형 분쇄건조 방식의 신제품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카라를 출시하여 기존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고 진정한 음식물 처리기의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스마트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을 보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artc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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