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부동산 NPL부실채권 실전투자 무료 공개강의
- 저금리시대에 NPL 부실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집중
최근 부동산시장에 NPL부실채권투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러한 NPL부실채권은 단기간에 배당금을 수령하거나 직접 낙찰 받아 상계처리로 양도세 절세까지 가능해 새로운 투자처로 NPL부실채권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NPL(부실채권)은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어 투자에 적극 나서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 교육과정은 스스로 NPL물건을 분석하고 배당투자 및 유입투자로 수익을 달성 할 수 있는 전 과정을 수행 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평생직업의 개념으로써 NPL 실전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일반인에게는 부동산 NPL투자를 활용한 자산증가 및 안정적 투자수익을 달성 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NPL전문가들이 쉽고 명쾌한 강의를 통하여 누구나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NPL 부실채권 실전투자반 교육은 7월 3일부터 12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건국대학교 교내 산학협동관 311호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성시근 지도교수를 비롯하여, 강은현교수, 김성태변호사, 문희명교수, 이서복교수, 진종은 우리AMC 전무 등 NPL 전문가들이 맡는다.
NPL부실채권이란 3개월 이상 연체 대출 채권으로 고정 이하의 여신을 말한다. 2011말 기준 국내은행의 신규 NPL부실채권 규모는 24조2000억원으로 NPL투자시장의 확대에 따라 일반인이면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NPL부실채권 투자를 할 수 있다.
성시근 건국부동산 NPL(부실채권)실전투자반 지도교수는 NPL투자는 저금리시대에 업자가 아니면 돈 벌고 세금 한푼 없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베이비부머 은퇴세대의 위기극복의 방법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여 부실채권 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부실채권투자는 경매보다 수익성 높고, 채권자입장에서 채권 최고금액으로 고가에 낙찰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낙찰 확률이 매우 높으며, 낙찰 잔금 대출도 유리하다. 아울러, NPL 투자는 양도소득세를 절세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NPL부실채권 무료 공개강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6월 27일(목), 7월 1일(월), 7월 2일(화) 각각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NPL 전문가인 성시근교수가 △부동산 침체기 재테크 △NPL 배당 심층분석 및 저당권 매입 시 리스크 해소 △NPL 7가지 성공투자 공략기법 등의 주제로 선착순 50명만 무료특강 신청을 받는다. 무료특강접수 및 교육신청은 건국부동산교육사업단 (02)457-4507 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부동산아카데미’(http://cafe.naver.com/krea)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아카데미 개요
한국부동산아카데미는 NPL 부실채권을 매입, 매도, 관리하는 회사로서 NPL부실채권에 대한 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법원경매, 공매, NPL부실채권에 대한 강의 요청을 받아 위탁교육 및 출장 강의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k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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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흥
성시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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