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3회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발대식 및 전야제 개최
‘2013 청년 울산대장정 U-Road'은 미래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이자 다양한 역사·문화·해양·산악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벌써 3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만 24세 이하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국내·외 대학생(외국인 포함)이 울산을 도보로 방문·체험함으로써 작게는 울산의 참모습을 알리고 크게는 개인의 인내와 극기를 시험하게 하는 체험·교육 행사이다.
올해에도 총 1,207명의 대학생이 참가 신청하여 대한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이번 ‘2013 청년울산대장정’에는 국내·외 83개 대학 대학생으로 구성된 120명(남자 72명, 여자 48명)의 대원과 34명의 스탭 등 총 154명이 참가한다.
특히 참가자 중 국내에 유학 중인 해외 3개국 외국인 대학생 6명이 참여하여 자국에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홍보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천혜의 청정 자원을 자랑하는 동해의 해양레포츠 체험, 영남알프스의 산악레포츠 체험, 기적의 생태하천인 태화강 용선체험, 옹기 제작 체험, 고래탐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심지 일정을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야말로 대장정 행사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행사가 도로를 따라 걷고, 야영을 하며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여 시민에게 다소 불편을 줄 수도 있겠지만, 이전 행사에서 울산시민들이 보여준 것처럼 다시 한번 뜨거운 환영의 인사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힘내라는 응원의 한마디로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울산시는 6월 24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을 비롯하여 서동욱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청년 울산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 후 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 극기훈련과 대장정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다음 저녁 7시 30분부터 간절곶에서 전야제 행사를 가진 후 다음날부터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관광과
이동현
052-229-3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