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7대 중앙회장에 김광환 당선

“깨끗한 지장협, 성장하는 지장협 만들 것”

2013-06-21 10:04
  •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6월 20일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2013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제7대 중앙회장선거를 실시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6월 20일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2013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제7대 중앙회장선거를 실시했다.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제7대 중앙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제7대 중앙회장.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6월 21일 --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의 차기 회장으로 김광환 후보가 당선됐다.

지장협은 6월 20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제7대 중앙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김광환 후보가 선출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지장협 제7대 중앙회장선거에는 채종걸 전 지장협 이사, 이규달 지장협 이사(전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장), 김창환 지장협 부회장(전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 류종춘 지장협 부회장, 김광환 지장협 이사(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등 5명이 입후보 했다.

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이규달, 김창환, 류종춘 후보가 자진사퇴하면서 이번 선거는 채종걸, 김광환 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졌다.

총 404명의 대의원 가운데 393명의 대의원이 참여해(1표 무효표) 97.3%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김광환 후보가 222표를 획득해 170표를 얻은 채종걸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광환 당선인은 “깨끗한 지장협, 성장하는 지장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정록 현 중앙회장은 “김광환 당선인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장협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환 당선인은 오는 7월 15일부터 김정록 현 중앙회장의 뒤를 이어 4년동안 지장협을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김광환 당선인은 협회장 및 지회장의 임기 4년 보장, 인사시스템의 투명성 강화, 중앙회 사무처의 정책기능 강화, 지회장의 권한보장과 처우개선, 장애인 고용확대사업 활성화 등을 공약한바 있다.

<지장협 김광환 제7대 중앙회장 프로필>

- 학 력

1984 (국립)강릉대학교 상경대 무역학과 졸업
2004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

- 경 력

1990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조직부장
2001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2001 보건복지부 편의증진심의회 심의위원
2001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2001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
2001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사
2001 한국장애인중심기업협회 이사
2003 보건복지부 옴부즈맨 의원
2003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조정위원회 정책자문위원
2004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자문위원
2004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고용대책위원
2004 한국장애인재단 운영위원
2004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이사
2005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 취임
2013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 사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개요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986년 12월 27일 설립되었다.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230개 시·군·구지회를 산하에 두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지원 등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순수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kapp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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