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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5:21
서울--(뉴스와이어)--8월 2일 화요일 오후 4시, 종로의 서울극장 2관에서 열린 <옹박>의 두번째 이야기, <옹박-두 번째 미션>의 언론시사회에서 다른 때와는 달리 기자들의 웃음과 들썩이는 분위기가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한국의 옹박 개그콘서트의 코미디언 ‘조지훈’ 때문.

오는 8월 18일 개봉예정인 <옹박-두 번째 미션>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한국의 옹박 조지훈은 8월 15일 내한하는 영화의 주인공 ‘토니 쟈’를 대신하여 먼저 언론시사회의 무대인사에 참석, 자신의 히트작 ‘열라 뽕따이~’ 옹박 개그와 함께 간단한 무에타이 무술 시범을 보였다.

조지훈은 실제로도 토니 쟈와 비슷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 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 상의를 벗고 나타난 그의 몸 역시 수년간 검도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로 토니 쟈 못지 않다는 평가와 함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개그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시사회 전 분위기는 그로 인해 한껏 물이 올랐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옹박-두 번째 미션>의 시사는 영화를 보는 도중 여기저기서 기자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CG와 와이어 없이 연기하는 토니 쟈의 화려한 액션으로 쉴 새 없이 흘러가는 영화는 4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4분 동안 롱테이크로 40여명의 적과 대결하는 장면과 70명을 꺾기, 비틀기, 던지기, 차기 기술로 한번에 제압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액션의 최고조에 이르며 이를 지켜보는 기자들은 스크린에 완전히 집중하여 영화가 끝나자 박수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영화를 같이 감상했던 홍보대사 조지훈도 역시, “평소에 액션영화는 즐겨보지 않는다. 하지만 옹박을 보고나니 저절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게 된다. 장담하건대 올 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가 될 것 같다. 내가 홍보대사를 맡은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새로운 액션히어로 토니 쟈를 앞세워 액션, 배우, 스케일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옹박-두 번째 미션>은 마을의 수호신인 전설의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올 여름 최고의 액션영화의 시원하고 통쾌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8월 1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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