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일본 교토대, ‘창조경제와 혁신 비즈니스’ 공동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와 일본 교토(京都)대학은 21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창조경제와 혁신 비즈니스’(In Search of Creative and Innovative Business)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일 공동세미나는 교토대 경영관리대학원과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2011년부터 매년 6월 개최하며, 두 대학 교수와 연구진, 학생, KT경제경영연구소와 한국경영연구원(KMDI), 현대경제연구원, 한일경상학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영학 분야 16편의 학술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건국대와 교토대의 공동세미나는 특히 3년 전 시작단계부터 ‘창조경제’의 핵심을 이루는 창조기업, 창조산업, 창조적 혁신경영 관련 내용을 주제로 이뤄지고 있으며, 공동세미나와 더불어 두 나라의 창조 혁신기업과 기관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상호 기업경영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실질적인 국제 학술교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에서 건국대 경영대학 김주권, 박선영, 이승연 교수, KT경제경영연구소 이성춘 박사, 현대경제연구원 예상한 연구위원 등이 창조경제와 혁신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며 일본에서는 교토대 기요시 코바야시 교수 등 5명의 교수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건국대와 교토대는 지난 해 8월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등 양교 간 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일 공동세미나의 기획자인 건국대 경영대학 김우봉 교수는 “양교 간 공동 세미나 외에도 학술교류, 공동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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