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 지난 7월까지 일본 도카이 대학에서 10초F의 아시아 신기록(98년) 수립자인 이토 고지 선수의 스승인 미야카와 지아키 교수에게서 훈련을 받아와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덕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는 동시에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열심히 연습을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진달래는 지난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마루, 평균대, 도마, 개인종합 1위를 따내 4관왕에 오르며 한국 체조의 새 영웅으로 떠올랐다. 진달래는 유니버시아드 경기대회에 마루, 도마, 평균대, 이단평행봉 등 기계 체조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진달래는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세계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 반드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양현수 총장은 3일 유니버시아드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두 선수를 격려했다. 양 총장은 “지금까지 흘린 땀이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좋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2005 하계유니버시아드(8월 10∼21일·터키 이즈미르)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단장 김주훈 조선대 총장)이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가졌으며 본부 임원 21명, 경기 임원 29명, 선수 148명 등 총 198명이 수구를 제외한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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