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유럽 B형 및 C형 간염 치료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유럽 B형 및 C형 간염 치료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European Hepatitis B and C Therapeutics Markets, http://www.lifesciences.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유럽 B형 간염 시장은 약 12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9년에는 약 18억 9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C형 간염 시장은 24억 달러에서 36억 6천만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B형 간염 치료제용 interferons 및 nucleoside analogues, C형 간염 치료제용 표준 치료(Peginterferon alfa 및 Ribavirin), 그리고 protease inhibitors를 대상으로 조사됐다.
interferon에 기반한 치료제들에서 나타나는 발열, 두통, 피로, 근육통, 관절통, 오한 등의 부작용과 C형 간염 유전자 1형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복합 치료제 개발에 불을 당겼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사업부의 디피카 프라모드 초프다(Deepika Pramod Chopda) 연구원은 “복합 치료제 투여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약제 효능 개선과 복용 횟수 감소를 꼽을 수 있다. interferon과 interferon-free 치료제를 복합으로 사용해 감염 환자들에게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ribavirin-long acting interferons 복합 치료제는 치료 성공률을 50-60% 이상 높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해당 시장은 개선된 치료제 수요에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interferon을 병용하지 않는 HCV와 B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에 쓰일 protease inhibitors, NS5a inhibitors, nucleotide polymerase inhibitors 등 새로운 종류의 화합물들을 늘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맞춤형 치료로써 더 폭 넓어진 접근 방식의 새롭거나 개선된 치료제 활용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뚜렷한 유전자 변형에 따른 바이러스성 간염 전염을 타겟으로 한 의약품들의 유효성 역시 시장 개발을 촉진시키고 있다.
HBC와 HCV가 유럽 전역에 걸쳐 불법 약제 사용자나 이주자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질병들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감염 환자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고 있다는 점이다.
초프다 연구원은 “국가적인 카운셀링 프로그램 접근 방식과 약물 복용자, 모체 감염자, 이주 인구 등 고위험 인구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 이런 정책들이 무료 검사 실시와 치료 비용 감소와 더불어 B형 간염과 C형 감염 발병율과 영향력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연락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홍보팀
이미옥 대리
02-6710-203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