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상하이 국제선 전세기 운항 재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남북긴장관계 등으로 중단되었던 양양-중국 상하이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가 22일(토)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항 개요>
- 운항 노선 : 양양~중국 상하이
- 운항 기간 : 2013. 1.16 ~ 2015. 3.31(2년 3개월)
- 항공사 : 중국 길상항공, 157석
- 운항 횟수 : 주 2회(수요일, 토요일)
- 운항 시간 : 상하이 08:10 → 양양 11:10 / 양양 12:10 → 상하이 13:10

※ 운항(1. 16 ~ 5. 1) → (남북 긴장관계로 운항중단 5. 4 ~ 6. 21) → 운항 재개(6. 22)

상하이노선 관광객들은 강원도에 머무르는 동안 설악산, 낙산사, 바다열차, 월정사, 양떼목장등을 둘러보며 특히 강원도가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체류 유도를 위해 상설 공연 중인 강원도 전통공연(민요, 사물놀이, 풍물 등)도 관람한다.

- 화요일, 17:00~18:00, 양양 문화복지회관
- 금요일, 14:00~15:00, 국립춘천박물관

이번 상하이노선 운항재개는 최문순 도지사가 지난 6.3 ~ 6.4 전세기 사업자인 중국 상하이 씨트립국제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운항재개를 위한 특별 홍보마케팅의 성과로써 당초(6.29)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졌고 운항기간은 당초 7. 17까지였으나 2015년 3월말까지 2년 3개월간 지속적으로 운항한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양양공항 ↔ 양양버스터널), 시외버스 경유(강릉 ↔ 양양공항 ↔ 속초), 중국어 가능 관광안내원을 배치하였으며 중국어 환영현수막을 공항청사 곳곳에 설치하여 관광객 맞이 태세도 정비하였다.

양양-상하이노선은 1. 16 ~ 5. 1까지 60편 운항 7,946명이 공항이용, 81.2%의 탑승률을 보였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에 3개 노선(상하이·하얼빈·다롄)이 동시에 취항하는 것은 개항이래 처음이며, 장기간 운항예정으로 있는 상하이 노선에 대해 정기 노선화하는 방안을 항공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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