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폐구균 백신 면역력 평가 위한 시험법 확립
- 폐구균 백신 면역력 평가, 국내에서도 가능해져
이번에 확립된 시험법을 통해 국내에서도 폐구균의 면역력 평가와 혈청형 분석이 가능하게 되어 그간 외국의 시험기관 등에 지불하던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폐구균은 중이염, 폐렴, 패혈증, 수막염 등의 주요 원인균이다.
또한 이번에 확립된 시험법으로 미국 식의약국(FDA)에서 진행하는 폐구균 혈청 표준물질의 역가를 결정하는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식약처는 이번 시험법을 통해 국내 백신 접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마련과 폐구균 백신 개발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여 백신 자급능력 확충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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