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내 최초 외신지원센터 운영
2013년 6월 현재, 서울에는 AP, CNN, 교도통신, 신화통신 등 16개국 83개 매체의 외신기자 약 250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00명 정도의 외신기자들이 자체적으로 또는 초청 형식으로 방한하여 한국을 취재하고 있다.
금번에 개소하는 외신지원센터(Foreign Press Center Korea)는 회의실, 개인작업실 등 외신을 위한 업무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각 부처별 정책브리핑을 통한 배경 설명, 기획취재 아이템 제안 등 다양한 취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정책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깊이 있는 우리 문화의 참모습을 알리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외신지원센터는 정부 3.0의 취지에 맞게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린 운영실’에서 문체부와 기재부의 외신 지원 인력이 같이 근무하고 있다. 추후 협의를 거쳐 타 부처 외신 지원 인력까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외신지원센터는 명확한 정부 입장과 정책,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국제 행사 관련 정보 등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외신의 정보 갈증을 해소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우수 중소기업을 외신에 소개하는 등 장기적으로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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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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