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적절한 ‘여드름 피부 관리법’ 안내

- 덥고 습한 여름 여드름 관리, 청결과 수분공급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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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3:32

서울--(뉴스와이어)--어느새 시작된 여름 장마철,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은 여드름관리법은 무엇일까? 여름 그중에서도 요즘같은 장마철은 여드름이 가장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잠깐 봄이 왔다고 느끼던 시기가 지나고 여름이 찾아왔다. 이러한 시기에 가장 고민스러운 사람들이 바로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뜨거운 태양빛과 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에 불순물이 쌓이고 피지분비가 과다해지면서 더욱 걱정이 늘게 마련이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숨어있던 피부 트러블들이 다시 극성을 부리는 6월, 여드름관리 및 여드름 예방법을 알아보자.

요즘같은 장마철에 가장 주의해야할 사항은 바로 청결이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는 만큼 손을 자주 씻고 세안을 꼼꼼히 해 피부 속 노폐물을 깨긋히 제거하는 것은 필수이다.

또한, 일조시간이 길어지고 자외선이 강해짐에 따라 피부 속 수분 공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다.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날씨에 여드름 피부는 세균 번식이 쉬운 피부상태가 되기 쉽다. 그로인해 여드름이 심해지거나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다.

이처럼 평소 여드름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했음에도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은 관리가 아닌 치료가 목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리만으로 여드름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비용을 지출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여드름은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게 마련, 겉으로 드러난 문제보다 근원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스마트 여드름 치료법이 곽광을 받고 있다.

이 원장은 “간혹 일부 피부과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살피지 않고 무조건 시술을 권하는 곳도 있다, 여드름의 종류, 피부 타입에 따라 시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내 피부에 맞는 시술이 무엇인지 알아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강남피카소피부과에서는 여드름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여드름전문레이저 뉴스무스빔을 통해 피부 표면이 아닌 피지선을 파괴하는 시술을 이용,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아 여드름의 재발을 방지한다.

피카소피부과 개요
강남 피카소피부과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오울트라, 제모, 여드름흉터, 기미, 주근깨, 미백, 레이저토닝, 스컬트라 시술 등 피부 비만클리닉을 전문으로 여의사가 진료하는 피부과 의원이다.

강남피카소피부과: http://www.picasoclin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