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디스플레이협회, 대 중국 디스플레이 로드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6월 24(월)부터 27일(목)까지 중국 심천, 합비, 남경에서 중국 현지기업을 방문하여 수출확대를 촉진하기 위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심천 지역에서는 현지 터치패널 및 모듈기업 바이어를 초청하여 1:1 상담을 진행하고 중국 대표 패널기업인 BOE(합비), CSOT(심천), CEC판다(남경)를 각각 방문하여 경영진 및 기술·구매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국기업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참가기업 : 디바이스이엔지, 티이에스, 나인테크, 성도이엔지, 베셀, 에이티 등 13개
중국은 정부의 강한 지원의지, 안정적 내수를 바탕으로 LCD 생산기반을 대폭 확충하고 있으며, ‘08년 3.6%에 불과하던 시장점유율이 ’12년에 9.2%에 이르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 성숙으로 인해 설비 투자가 정체되어 있는 한국, 일본, 대만 등과 달리 공격적인 설비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 디스플레이 장비시장의 67%를 차지(’13년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그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中 LCD 패널 시장 점유율(%) : (’08) 3.6 → (’09) 4.0 → (’11) 5.4 → (’12) 9.2
* 전세계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및 중국 비중(억불,%) : (’13F) 75/67 → (’14F) 74/74
정부는 디스플레이 중소 장비업체들의 해외판로를 다각화하여 높은 내수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광동성 자오칭, 포산에서 기업 방문행사 및 중국기업 임원진과의 교류회를 가진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및 교류회(10월, 일산) 등 수출촉진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중 디스플레이 산업간 정기적인 소통을 위해 ‘한·중 민관 협의회’를 올해 하반기에 설립하고, 해외 영업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중소 장비업체들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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