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코리아뉴스, 재택 알바 취재기자·편집기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업체에서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알바 근무지’는 다름 아닌 ‘자신의 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알바 경쟁률 역시 재택 아르바이트가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신문매체 웰빙코리아뉴스(발행인 이항범)는 취재기자나 편집기자를 꿈꾸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기자 생활을 경험하며 용돈도 마련할 수 있는 재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문적인 기자가 꿈이 아니라도 본인의 글을 인터넷 신문매체에 실어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기자의 끼’가 있는 가정주부나 사회초년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대학교나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우선하나 학력과는 무관하며 글쓰기를 좋아하고 인터넷을 잘 활용하며 간단한 포토샵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집이나 학교에서 머무르면서 짬을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하거나, 다양한 기관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활용해 신문기사를 생성하는 일을 하게 된다.

웰빙코리아뉴스 관계자는 “가능한 오전 시간에 기사를 작성하거나 생성 할 수 있는 알바생을 우선 선발한다”며 “취재나 편집기자 경험을 쌓고 싶은 재택 알바생이나 본인의 글을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선발된 알바생은 하루에 2~3시간 정도 재택근무하며 한달에 4~6십만원의 용돈도 벌며, 본인의 글을 신문에 기사화해 여러사람과 공유하며 ‘기자의 꿈’을 펼칠 수 있다.

이번 재택 알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오는 7월 5일 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웰빙코리아뉴스 이메일(wbknews@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웰빙코리아뉴스(02-588-09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bk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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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KOREA
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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