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계·감리용역 세부평가기준 마련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설계·감리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사전자격심사제도인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안)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야(도로, 하천, 단지, 도시계획, 상·하수도, 건축 등)를 마련해 도 홈페이지에 게시,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은 업체의 용역실적, 신용도 및 기술자 자격, 경력, 실적 등에 대한 서류평가를 통해 용역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일부 평가 기준이 특정업체에 편향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특혜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평가기준을 작성, 발주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업체의 의견을 수렴한 후 지방기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걸쳐 시행토록 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특정업체의 특혜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감리용역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람 중에 있다.

한편 전북도는 세부평가 기준(안)을 마련함으로써 설계·감리용역 물량 축소로 수주경쟁이 심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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