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연계된 민자역사 소방안전대책 추진
-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연계된 서울역 등 7개 민자역사,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 합동 소방특별조사, 간담회 개최, 업무협약 등 중점 추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는 여름철 휴가와 피서 등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연계된 민자역사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화) 밝혔다.
대상은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과 연계된 서울역, 용산역 등 7개 민자역사로 소방특별조사, 관계자 간담회, 업무협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6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된다.
우선 소방특별조사는 소방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소방공무원과 구청,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며, 중점 조사대상으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여부와 자체점검 이행실태를 확인하며, 전기·가스 등의 안전시설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유사시 신속한 피난을 위해 비상구 폐쇄와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행위, 피난안내도 적정 부착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건축물의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 어진다.
이번 소방특별조사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대상은 과태료부과와 조치(시정보완)명령을 발부하여 본격적인 휴가철이 도래하기 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적인 화재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6월 27일(목) 오후 2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3층 회의실에서 다중이용시설, 민자역사,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다중이용시설과 역사가 연계된 건축물을 사용하는 만큼 화재예방 차원의 상호 밀접한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민자역사와 소방서간 소방안전교육, 합동소방훈련, 화재예방관련 자료 공유 등을 통해 밀접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화재예방에 공동 대응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한발 앞선 예방 및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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