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양정1·2교 하부 자전거도로 개설
- 2억8000만원 투입, 오는 8월 말까지 완료
- 자전거 출·퇴근 근로자, 아산로~현대자동차 진입 가능해져
울산시는 현대자동차의 주간 2교대 근무시간 변경에 따른 출·퇴근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일환으로 아산로에서 현대자동차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양정1·2교 하부에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을 오는 8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삼산, 범서, 명촌 지역에서 현대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태화강과 동천, 아산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양정1, 2교에서 공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1억6,000만원이 투입되어 아산로에서 양정1교 하부도로와 연결되는 자전거도로(L=152m, B=3.0m)와 양정2교에서 공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아산로변에 경사 데크(L=55m, B=2.4m) 설치, 교량하부에는 자전거도로(L=74m, B=2.4m)가 개설된다.
현재 현대자동차 근로자 3만5,000여 명 중 자전거 출·퇴근 근로자는 800여 명 정도이며, 양정1, 2교 하부에 자전거도로가 개설되면 자전거를 이용 출·퇴근 근로자들이 한층 더 편리해져 자전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야간에도 태화강을 따라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1억2,000만원으로 가로등 설치공사도 7월 말에 완료된다.
가로등은 내황교에서 양정1교까지 자전거도로(L=1.5km)에 38본이 설치된다.
장한연 건설도로과장은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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