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사업 시행

- 7월 1일까지 기관 공모

- 선정 기관 3,800만원 지원 받아 6개월 동안 서비스 제공

울산--(뉴스와이어)--저소득가정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서비스가 시행된다.

울산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에 대한 정서적 지원과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대부분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로, 발달장애인 돌봄을 주로 담당하는 부모들은 여가, 경제적·사회적 활동이 사실상 곤란한 점을 고려하려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을 통해 부모에 대한 정서적 지원과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다.

신청 기관 대상은 관내 법인·단체, 개인사업자 등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서비스내용 요약서, 서비스 제공인력 현황 등을 갖춰 울산시 복지정책과로 7월 1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대학 부설 심리상담소, 기존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 장애인복지 시설 등을 우선 고려하여 장애인복지,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사업수행 역량 및 전문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3,8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국 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인 발달장애인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의 사업성과 등을 자세히 분석하여 내년에는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군에서는 상담서비스를 받을 발달장애인 부모를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참고하거나 울산시 복지정책과(229-344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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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김강석
02-229-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