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럭셔리 유아브랜드 ‘스토케’ 홈쇼핑 최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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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2013-06-25 09:34
서울--(뉴스와이어)--홈쇼핑 채널 GS샵(www.gsshop.com)이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유아브랜드 ‘스토케(www.stokke.com)’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GS샵은 6월26일(수) 오후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의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1932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스토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가구회사에서 출발, 2006년 이후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유아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럭셔리 유아브랜드다.

이날 방송되는 ‘트립트랩’은 1972년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800만 대 이상 판매된 스토케의 대표 상품이자 유아용 하이체어의 대명사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디자인한 ‘트립트랩’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 시트 및 발판 높이를 1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칸디나비안 특유의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평생가구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높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발판은 몸집에 맞지 않는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공중에 떠있는 데서 오는 불안감을 없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식탁 위 물건을 잡을 때도 발판을 디딜 수 있어 낙상사고를 예방한다. ‘트립트랩’에 앉으면 유아들도 별도의 식판 없이 가족과 같은 식탁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가족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트립트랩’은 유아용 가구에 인체공학의 개념을 도입한 선구적인 제품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20세기를 대표하는 유아용 제품 중 하나로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되기도 했다.

유럽산 비치목에 수용성 니스 등 어린이에게 무해한 물질만으로 유럽에서 제작됐으며 까다로운 유럽 규정을 (EN71)을 통과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쳤다. 스토케코리아 수입정품으로 정품 등록시 7년 간 품질을 보증한다.

GS샵은 스토케 입점 기념으로 ‘트립트랩’과 베이비시트, 쿠션을 포함한 ‘스토케 하이체어 베이비 풀세트’는 소비자가 45만원에서 29만원9000원에 선보이며 자동주문 1000원 할인과 신용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트립트랩 ‘ 단품만 구매시에는 21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내추럴, 화이트, 오크브라운, 레드 등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방송 중 구매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유모차계의 벤츠라 불리는 169만원 상당의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GS샵 모바일 앱에서 ‘편성표’ 메뉴에서 ‘방송알림’을 등록하면 해당방송 1시간 전과 방송 직전에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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