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은 국회에서 합의를 통해 특별법을 제정함으로써국민적 합의와 공론을 통해 처리해 가는 법과 틀을 마련하여X파일 문제에 대한 국민적 논란과 정쟁화를 막고,검찰이 사건의 처리 방향을 결정하는데 따른불공정 시비를 차단하자는 건설적 제안이었다.
특별법의 내용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사항들은진지하게 마주하여 차근차근 논의해나가면 될 것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면서도 법 논리에 저촉을 피해'X파일'의 진상을 올바르게 규명하고자 하는 ‘특별법’ 제정에한나라당도 동참할 것을 다시 촉구한다.
한나라당의 무조건적 ‘특별법’ 거부와정략적인 특검 도입 주장은오히려 시간을 벌기 위한 '물타기' 작전으로국민의 따가운 눈총과 지적을 받을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국민적 관심과 의혹이 짙은 중대한 불법도감청 사건에 대해여야가 책임있는 자세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적극적으로 임해주기 바란다.
2005년 8월 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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