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허브, 360도 엘이디볼 임대서비스 시작

- 이벤트 및 홍보에 탁월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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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허브
2013-06-25 14:30
서울--(뉴스와이어)--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모양이 공(Ball)처럼 특이해 시선집중 효과가 우수한 전광판, 360도 엘이디볼(Impression G1807)의 임대서비스를 시작한다.

2010년 설립이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해온 디스플레이허브㈜가 지난해 출시한 “360도 엘이디볼 전광판”인 Impression G Series는 고정 설치용으로 꾸준히 수요제기가 있어왔고, 단기 이벤트용으로 임대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번에 임대 서비스를 준비하여 진행한다.

실제 임대서비스에 제공되는 제품은 지난 3월 발표했던 제품보다 크기가 커진, 지름 1.8m, 해상도는 7.62mm pitch를 사용하여 경제성이 높으며 이벤트효과가 큰 제품이다.

360도 엘이디볼, Impression G Series는 이벤트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전용케이스(flight case)를 사용하여 운송이 안전하고 편리하며, plug & play가 지원되어 설치 및 해체가 간단하고 볼 이외에 별도의 설치 공간도 필요가 없다.

디스플레이허브㈜의 김동협 대표는 “360도 엘이디볼 전광판은 최근 방영중인 SK 이노베이션 광고 장면과 아주 유사한 제품으로 컴퓨터그래픽이 아닌 현실에서 동일한 장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스크린 모양이 아주 특이하여 이벤트 및 홍보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임대 문의가 이어져 왔다. 이에 고객 수요가 많은 중-단기 이벤트 분야를 지원하고자 임대서비스를 계획 실행하게 되었다며, 초기 사업은 Impression G1807로 시작하고 별도의 영상장비 전문렌탈회사와 업무제휴를 통하여 2013년 8월 행사부터 임대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사양 및 동영상은 회사 홈 페이지와 디스플레이허브㈜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커뮤니티 디스플레이세상 (http://cafe.naver.com/displayhub)에 접속하면 흥미롭고 다양한 설치사례 이미지, 동영상 등의 관련자료를 언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허브 개요
디스플레이허브는 2010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제품을 통해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출시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뤄왔다. 또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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